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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인 그래피티 작품, 트로피컬 스타일과 칠링 바이브의 다양한 음악들이 함께하는 한 여름의 꿈 같은 '매직비치 제주 2017'가 개최된다.

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(ULTRA KOREA, UMF) 4개의 스테이지 중 해변을 모티브로 한 매직비치 스테이지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주도 곽지 해변에서 펼쳐진다.

매직비치 스테이지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 고장인 미국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모티브를 얻어, 매년 울트라 코리아가 개최되는 여름의 분위기를 살려 제작된 무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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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제주도민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