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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까자 도내 모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이 무료 인터넷 지역으로 탈바꿈한다.

 

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비 5300만원과 지방비 5300만원, 자부담 1억600만원 등 총 사업비 2억1200만원을 투입, 전통시장과 복지시설,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무선 인터넷 안테나 설치사업을 실시한다.

 

대상은 전통시장 3곳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 28곳,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16곳, 장애인 복지시설 16곳 등 모두 63곳에 달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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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제주일보